지코어 : GPS를 이용한 휴대용 골프거리 측정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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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T옴니아와 아이폰의 골프대결
  글쓴이 : 지코어     날짜 : 10-01-06 17:25     조회 : 5176    
   http://golfhankook.hankooki.com/lpage/news/201001/gh201001051612271008… (923)
안상호 기자(서울경제 골프매거진) shnote@sed.co.kr

[서울경제 골프매거진]

 이제 휴대폰을 살 때도 골프를 생각해야 할 때가 도래했다. KT가 도입한 애플의 아이폰과 SK텔레콤이 맞불을 놓은 삼성전자의 T옴니아II가 스마트폰의 시대를 활짝 연 것이다. 이게 골프와 무슨 상관이 있겠냐고 말한다면 천만의 말씀이다.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골퍼들에게 보다 유익한 골프를 즐기도록 해줄 것이다. 이 두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프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몇 가지를 훑어봤다.

지코어 그린캐디(지코어, 9.99달러)

국내 골프내비게이션으로 유명한 지코어가 발 빠르게 내놓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다. 30만원 이상의 GPS 장치가 비싸다고 느끼는 골퍼들이라면 9.99달러에 지코어를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. 최초 5개 코스(선택 가능)만 다운로드가능하지만 5달러를 낼 때마다 5개의 코스를 더 추가할 수 있다.

T Map 골프(SK텔레콤, 가격 월 5,000원, 1일 2,000원)

골프에서 GPS가 필요한 건 캐디가 알려주는 거리보다 더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고, 샷을 하기 전에 코스를 충분히 숙지해 더 나은 코스공략을 도와주기 때문이다. T Map 골프는 이러한 GPS의 기능을 핸드폰에서 사용하도록 해준다. 또한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 기종이 있으므로 알아보고 구입하도록 하자.

유어골프프로(discountdansgolf.com, 0.99달러)

오로지 하나의 스윙으로 일관하는 골퍼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. 미 PGA 프로인 매트 J. 브라운이 풀스윙에서부터 칩샷, 피칭샷, 벙커샷, 퍼팅 등의 레슨과 골프상식을 알려주기 때문이다. 텍스트는 영어지만 사진을 보고 따라하면 되므로 큰 불편함은 없다.

브레이크미터(티캐디, 0.99달러)

홀 방향으로 휴대폰을 그린 위에 놓으면 현재 라이를 알려준다. 볼 주위를 도는 화살표는 단지 라이가 어떤 상태인지를 쉽게 알려주는 기능이다. 생각 없이 그 방향으로 스트로크했다간 휴대폰을 홀 안으로 내동댕이칠 수 있다.

i스윙(Keuminotti, 9.99달러)

지정된 네모 안에 골퍼를 놓고 정면과 측면 스윙을 촬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. 느린 화면으로 스윙을 볼 수 있고, 펜툴로 정렬과 스윙축을 점검할 수도 있다. 평소 당치 않는 스윙으로 프로 행세하는 친구의 스윙을 촬영해 보여준다면 왠지 모를 기쁨이 솟구칠 것이다.